사랑니 충치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랑니는 칫솔이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안되어서 충치나 잇몸 질환이 잘 생김
안전하게 사랑니발치
사랑니는 10~21세쯤에 난다고 해서 어금니 뒤쪽에서 나오는데
사랑을 느낄 만한 나이에 나는 이라는 뜻에서 사랑니라고 부르며
다른 명칭으로는 세번째 나는 큰 어금이라고 제 3대구치라고 불립니다
안심하시고 오세요!
사랑니 발치, 우가주치과병원이라면 안심입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잘 껴서 충치나 잇몸질환, 구취의 원인이 되며,
다른 치아의 염증으로 전이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 후 깔끔하게 발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랑니의 주변에는 혈관, 신경 등 해부학적 구조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즉, 일반 발치와 비교해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에 우가주치과병원과 같이 사랑니 발치 경험이 많은 숙련된,
관련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곳에서 발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로 인한 문제점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난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형태와 위치 이상이 있을 경우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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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치, 치주염 발생위험
사랑니와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되어
충치 및 치주염 발생의 위험율이 높아집니다. -
2
임신중 치료 어려움
임신을 앞둔 여성의 경우 사랑니에 염증이 생기면
치료가 곤란하여 매우 심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3
염증으로 인한 통증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임파선이 붓고,
심한 경우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4
뿌리의, 흡수
앞 치아의 뿌리 부분을 밀어 뿌리가 흡수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랑니발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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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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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복 사랑니
비정상적인 위치에 매복되어 자란 사랑니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발치하는 것이 좋음 -
3
누워 자란 사랑니
누워서 자란 사랑니의 경우 바로 앞의 어금니 뿌리를 압박해 염증을 일으키거나 턱뼈의 신경까지 손상시킬 수 있음